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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제9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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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의 선거구로 마산합포구의 북부 동 지역을 관할한다.
원도심으로 이루어진 곳이다보니 국민의힘 성향이 마산 안에서도 가장 강한 편이다.[1] 여타 다른 마산합포구 관할 선거구에 비해 보수세가 희석될 요소[2] 가 적은 편이므로 재개발이 대거 일어나지 않는 이상 계속 보수 텃밭으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다.
창원시에서 유이하게 도전자로 나서야되는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조종래 창의서강학원 원장이 단수공천을 받았다.
국민의힘에서는 이 지역을 관할하는 박옥순 도의원이 불출마하여 새 후보를 구하여야 한다. 김종식 전 시의원, 이창훈 후보, 새로운보수당 출신 정규헌 후보가 경선에서 맞붙었으며 정규헌 후보가 승리하였다.
보수정당의 텃밭인만큼 진보정당에서는 물론, 무소속 후보도 출마하지 않아 양당 1:1구도로 치러진다.
선거 결과 국민의힘 정규헌 후보가 73% 정도의 득표율을 올리며 창원시 지역 선거구 중 최다 득표율을 기록하며 압승하였다.[11] 정규헌 후보는 원도심답게 모든 동에서 70% 이상을 득표하였다. 물론 전통적인 중심 지역인 오동동에서는 76%를 올려 최다 득표를 하고, 반면 교방동에서는 70%를 살짝 넘는 등 압세 속에서 표심속에서도 차이가 다소 있었다.
1. 개요[편집]
경상남도의회의 선거구로 마산합포구의 북부 동 지역을 관할한다.
원도심으로 이루어진 곳이다보니 국민의힘 성향이 마산 안에서도 가장 강한 편이다.[1] 여타 다른 마산합포구 관할 선거구에 비해 보수세가 희석될 요소[2] 가 적은 편이므로 재개발이 대거 일어나지 않는 이상 계속 보수 텃밭으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다.
2. 역대 선거 결과[편집]
2.1.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2.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3.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4.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5.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6.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7.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8.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마산합포구의 인구 감소세에도 불과하고, 도의회 정원이 늘면서 마산합포구의 도의회 의석도 1석이 증가되기로 결정되었다. 그리하여 완월동이 신설되는 창원시 제10선거구로 옮겨지게 되었다.
창원시에서 유이하게 도전자로 나서야되는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조종래 창의서강학원 원장이 단수공천을 받았다.
국민의힘에서는 이 지역을 관할하는 박옥순 도의원이 불출마하여 새 후보를 구하여야 한다. 김종식 전 시의원, 이창훈 후보, 새로운보수당 출신 정규헌 후보가 경선에서 맞붙었으며 정규헌 후보가 승리하였다.
보수정당의 텃밭인만큼 진보정당에서는 물론, 무소속 후보도 출마하지 않아 양당 1:1구도로 치러진다.
선거 결과 국민의힘 정규헌 후보가 73% 정도의 득표율을 올리며 창원시 지역 선거구 중 최다 득표율을 기록하며 압승하였다.[11] 정규헌 후보는 원도심답게 모든 동에서 70% 이상을 득표하였다. 물론 전통적인 중심 지역인 오동동에서는 76%를 올려 최다 득표를 하고, 반면 교방동에서는 70%를 살짝 넘는 등 압세 속에서 표심속에서도 차이가 다소 있었다.
[1] 심지어 7회 지선 때도 이 지역구와 창원시 제12선거구(당시 각각 8선거구와 10선거구)만큼은 자유한국당이 승리하였다.[2] 창원시 제8선거구에는 현동 보금자리지구, 로봇랜드가 있고, 창원시 제10선거구에는 마산해양신도시가 건설 중이다.[3] 마산시 제2선거구 (완월동, 자산동, 서성동, 동성동, 부림동, 동성동, 부림동, 추산동, 중성동, 교방동)[4] 마산시 제3선거구 (성호동, 교원동, 상남1동, 상남2동, 오동동, 산호1동, 산호2동)[5] 16대 총선 마산합포구 출마를 위해 사직.[6] A B 완월동, 자산동, 동서동, 성호동, 교방동, 노산동, 오동동, 합포동, 산호동[7] 완월동, 자산동, 오동동, 교방동, 노산동, 합포동, 산호동[8] 동서동, 성호동이 오동동에 통합되었을 뿐, 이전의 관할 구역과 일치한다.[9] 자산동, 오동동, 교방동, 합포동, 산호동[10] 노산동은 교방동에 통합되었으며, 완월동은 창원시 제10선거구로 넘어갔다.[11] 4년 전 마찬가지로 수성에 성공했던 지역인 창원시 제13선거구쪽도 이와 비슷한 득표율을 올렸다.